한남대학교 총동문회 :: 환영합니다






















HOME > 커뮤니티 > 동문앨범



*.사진 업로드시 첫번째 사진은 파일 찿아보기에서 업로드하세요.
제 목  개교 60주년 기념 감사예배
글쓴이  관리자
날 짜
16-04-22 09:56
추천(0)

'한남대학교 개교 60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20일(수) 오전 9시 정성균선교관 3층 예배당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60년전 본교 설립과 발전에 도움을 주신 분들의 후손 2명을 초청해서 개교 60년의 의미를 더했다. 

예배는 천사무엘 교목실장의 인도로 이수민 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의 대표기도, 호산나찬양대(교직원)와 실레스트합창단(학생)의 연합 찬양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빌 무어(William L. Moore) 선교사가 'Remember the Wonderful Works that God has Done'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고, 최영근 목사가 통역을 하였다. 빌 무어 목사는 본교 설립 당시 부지 물색과 매입에 기여한 대학설립위원 보이열(Elmer T. Boyer) 목사의 외손자이며, 본교 성문학과에서 20년간 헬라어와 성서과목을 가르친 모요한(John V. Moore) 선교사와 도서관 사서로 근무한 보계련(Katherine Moore) 선교사 부부의 아들이다.
 
빌 무어 목사는 설교에서 "오늘날 한국에는 세계적 수준의 학문과 연구 능력을 갖춘 훌륭한 대학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한남대학교와 같은 사명을 가진 대학이 그 가운데 얼마나 있는가? 한남의 설립자들로부터 여러분들에게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그 사명이 여러분이 누구인지 분명히 말해주고 있다. 그 사명은 60년 전에도 그랬던 것처럼 지금도 중요하고 필수적이다"라며 본교의 설립 이념과 미션을 강조하였다.

부모님과 함께 어릴 적 본교 선교사촌에서 성장한 무어 목사는 대전외국인학교(TCIS)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일본에 선교사로 파송되어 히로시마와 고베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하였고, 현재는 미국장로교 일본선교회(Japan Mission) 법인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한 오사카의 미국장로교 선교병원인 요도가와 기독병원 운영 전반을 관리하면서 병원의 원목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이날 예배에는 우리대학 최초의 건물인 본관(린튼기념관)과 대전시문화재로 지정된 선교사촌을 비롯한 초창기 캠퍼스 건물들을 설계한 故 찰스 데이비스 장로의 아들인 닐 데이비스 부부도 참석하였다.


사진설명
1. 개교 60주년 기념 감사예배 드리는 모습
2. 이수민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의 대표기도
3. 무어 목사의 축도
4. 故 찰스 데이비스 장로의 아들인 닐 데이비스 장로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8-16 13:53:51 학교소식에서 이동 됨]